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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 7회 총동문체육대회때 다녀왔다.
그래도 울엄마가 건강하게 계시니, 내가 동강에 갈만하고, 울엄마 있어서,
허름한 시골집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발발이 우리 흰둥이도 예쁘고...
우리 친구들중에는 부모가 안계신 친구도 많다.
우리 친구들거 맞추면서 울엄마것도 하나 맞춘 맛난 기정떡
"노인정 가서 나눠 드~시쇼!!!"
"글시다. 숫자 세보자, 근디 너무 맛나고...내 자식 섯빠져서 번돈으로 사온건디~"
"긍께 커피랑 맛나게 나눠 드셔 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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