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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밴드로 오형제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이런 저런 소소한 일상을 알리고, 애기하는 공간이 나름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오형제에겐 참으로 즐거운 일.
지난 5월 어버이날 엄마가 쇠고기를 굽고 계신다.
큰오빠의 작품이다.
반갑고, 고맙고, 즐겁다. ^^
작은오빠가 여수 출장길에 큰오빠와 광양 삼춘을 만나서 광양 불고기로 애정을 나눈다.
정장을 입은 작은오빠가 올라왔다.
큰오빠가 작은오빠 승진 축하로 빼준 양복,
멋지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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