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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ㅋ66

신상 좋아하는 대박이 포티니가 올영인데, 뭐 필요한거 있냐고 묻는다. 없다고 하다가 립스틱이 다쓴거 같다고 하니, 하나 사왔다. 신상 좋아하는 우리 대박이가 너무 좋아 해서 립스틱 바르고 뽀뽀 세례~~~해줌 ♡♡♡ 2024. 9. 6.
2018-07-27 화장실 하수구에 새싹이...ㅋ 뭐~~~!!! 날이 더워서 배란다에서 병아리가 부하 했다는 인터넷 뉴스가 뜨더니...그거랑 같나??? 화장실 하수구에 새싹이....너는 누구냐!!! 2024. 2. 27.
2011-11-16 어...그래... #1> 나 : 나 요즘 너무 건망증이 심해진거 같어... 마트에서 건어물 살려고 식품코너에 갔다가,.... "여기 내가 뭐 하러 왔지?" YOU : ...예전에도 그랬거든.... 나 : 어...그래.... #2> 나 : 나 요즘 고민 있나봐... 밤에 잠이 잘 안와... YOU : ..커피를 줄여보지 그래? 임현화 : 어..그래... #3> 나 : (운전하다가) 이 터널 만든지 얼마나 됐다고 조명이 왜이래? 왜 이렇게 어두워?? 친구 : .... 썬글라스 좀 벗지? 나 : 어..그래... #4> 나 : 콩~(울딸) 오늘 학교에서 배운 드럼 함 쳐봐? 엄마가 좋아하는 대목 있잖아. 콩 : 엄마..나 배고프거든... 나 : 어..그래... 어우... 나 이런 캐릭터 아니었는데 자꾸 왜이러니...? 카리스마는.. 2024. 2. 23.
2017-11-23 다행이다. 일진이 안좋아 요즘 안좋다. 뭐라 해야할까? 죽을 뻔~~~ 한적이 많다. 10월 어느 월요일 부터 안좋더라고,....먼~ 일인지 생각. 기억이 안나지만.... -별일 아니여서 그러겠지 11/4(나주집) 내차 시동 안걸려서 우울.불안 모드로 목숨걸고 고속도로주행 전주 도착, 지금 시동걸때마다. 식겁 -카센타에서 아무 이상 없데...굿 11/11(토) 어울림 산악회와 백양산 가다가 전주빙상 경기장에서 넘어져서 많이 다침 자칫 잘못했으면 머리 다쳐서 가버릴 수도 있었음...아직도 아픔 -뺏~다구는 안다친듯...산행 잘함 11/12(일) 차가 그모양이니 차량 시승하러 감. 푸조 삼거리에서 해달별이 불법 유턴하다. 못 볼 꼴 보고, 죽을뻔 했음 -별일 없었음. 잠시 싸움으로 끝 11/18(토) MT산악회와 여행,.. 2024. 2. 19.
2017-03-21 항가리에서 내 맘에 든집 2023. 11. 21.
남들 일할때 노는 애들 2023. 10 25.~26 양지리 1박 2일 우리의 계획은 이랬다. 1단, 무조건 10월 26일 휴가 25일 퇴근 즉시 뜬다. 2단, 목적지 정읍오빠의 남해 별장 22일 성당에서 니콜라스 오빠와 눈맞춤 확인까지 했었다. 굳건히~~~!!! 니 오빠에게 우리의 조건은 하나였다. 언니 동행 금지~ 그런데....그런데....동행 한단다. 23일 긴급 남해대전 대책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결과는 남해 캔슬 꽝꽝꽝!!! 니콜라스 오빠에게 캔슬을 고하고...다음날 어디 갈지 생각해보자 했다. 수야의 신안과 내가 가자는 산청 수정사, 동의보감,홍화원의 의견이 있었다. 그래도 수야가 계속 신안을 주장하자 그러자 했다....그런데....그런데....신안 오라버니들이 바쁘단다. ~~~ㅋㅋㅋ 하여, 26일 일찍 산청 수정사로 .. 2023. 10. 30.
2016-10-06 미희랑 순덕이랑 2023. 10. 20.
나주평야 영산강 4대강 2023.10.7.(토)~10.9.(화) 2박3일 다시 찾은 나주집, 영산강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2023.10.7.(토) 저녁노을...흐릿한 날씨에도 해질녁 노을이 웅장하고 스윗하다. 2023.10.8.. 2023. 10. 10.
나주평야-오빠랑 영산강을 걷다 2023.10.1.(일) 아침을 먹고 오빠와 송암 저수지를 지나 영산강을 걷다. 우리 오빠, 효자아들... 미안합니다. 오빠 오빠에게만 엄마를 맡겨서 미안합니다. 피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은데....우리 오빠는 그러지 못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빠 영산강 자전거 도로, 4대강 영산강을 걷다....나주평야를 걷다보니....운산리와 샘골 뒷길이다. 이리 예쁜곳이 요런 녀석도 만나고....예의 있구나....친해지고 싶다. 안되겠니? 2023.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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