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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주는 사람들23

尹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 설명-박찬대 의원 2024. 12. 14. 토 경북 문경 천주산 산행 후 오후 4시 식당에서 식사도중 접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우원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입니다.​2024년 12월 3일 22시 30분, 대한민국 헌법이 유린당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께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국회 앞으로 한달음에 뛰쳐나와 맨몸으로 계엄군 차량을 막아섰습니다. 국회를 봉쇄한 경찰에 항의하며 국회의원들과 보좌진의 국회 진입을 도왔습니다.​민주주의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심폐소생을 해주신 모든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민주주의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지킨 주역이십니다.​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2024. 12. 17.
너의 자유로운 혼이-푸시킨 2024. 5.21.(화) 댄스 술꾼들 모임...이거 원...춤이 목적인지....술이 목적인지??? 댄스 철물송 언니가 보내준 귀한문구 푸시킨 유능한 철학자이자....들어본적 있는이지만 이렇게 멋진 글을 바로 나자나~~~ㅎ 2024. 5. 22.
억만장자 메신저-26살 남 억만장자 메신저-26살 남 내가 사장보다 더 잘 사는 복수 일단 운동을 하고, 독서를 하자 밀리의 서재로 독서를 하고 집에서도 독서를 했다. 미친 듯이 읽었다. 아니 살기 위해서 읽었다. 도서- 백만장자 메신저 역행자 역행자- 당장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라-전자책-나도 할 수 있다. 전자책 무료배포-이메일 받지 않음, 구글 드라이브 링크 공유 형식 선호 구글 드라이브 링크 공유방법 –인터네서 검색 전자책 : 막상 해보면 정말 별거 아니다. 시작이 반이다. 그냥 하면 된다. 삼시세끼 밥먹듯이 하면 된다. 전자책보다 블로글를 먼저 하라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글을 쓰라-불평불만이 담긴 내 이야기는 그저 일기다. 읽히는 글, 상품성 글을 적어라-독자는 주인장으로부터 교훈, 배울점을 얻고자 한다. 네이버 인물등록 .. 2024. 3. 29.
2016-11-24 네이버 블로거 프랜드 책에 실리다. 2023. 11. 21.
누구더라...공감 100배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야 만다. 당신은 혼자 산다. 당신은 오래 산다 당신 없이도 사람들은 잘 산다. 작가 송길영 2023. 10. 23.
찾았다. 무라카미 하루키 인재개발원 연수에서 강사님이 얼핏 ppt로 보여준 글 끄트머리 " 정말멋져" "그만큼 네가 좋아." 요 대목에 반해서 강사님께 누구 글인가만 여쭘고 책 이름을 몰랐는데.....인터넷 검색으로 3일만에 찾았다 무라카미 하루키에 노르웨이숲 두드림 사업에서 책 사준덴다....신청완료 2023. 10. 18.
낭만의 영시 산책 2023. 9. 13.(수) 19:00~21:00 교육문화회관 시=> 비유 여~~ 낭만 : 내면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의미를 부여하는것 낭만 없는자 : 의절, 육체적으론 친구지만, 정신적으로 "적" 이다 영감 : 내안으로 어떤 정신이 들어왔다. 언제 : 취했을때, 사랑의 빠졌을때(주인이 바뀌었다. )-눈이 멀다. 고독의 더 없는 축복 : 혼자 있어야 내면에 문이 열린다. 대한민국 사람 -> 피곤하고 우울하고 바쁠까? 전북대 명예교수 이종민 2023. 9. 14.
"άγνωστο συναίσθημα" - 낯선 느낌 높은자리에서 은퇴한 동네 아저씨의 페이스북 글 하루 종일 단 한줄의 책도 읽지 않음을 "낯선느낌" 이라고 하였다. 잔잔한 공감이 나를 멈추게 한다. 책 좋아하는, 글 좋아하는 내친구의 느낌!!! Ανάρτηση στο Facebook από έναν ντόπιο που αποσύρθηκε από υψηλή θέση Περιέγραψε το να μην διαβάζεις ούτε μια γραμμή βιβλίου όλη μέρα ως «άγνωστο συναίσθημα». Η ήρεμη συμπάθεια με κάνει να σταματήσω. 2023. 9. 8.
함께맞는비-신영복 2023. 8.23.(수) 19:00 전북교육문화회관 시인 안상학을 만나다. 엘리자벳과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슬픔의 출처는 사랑이다." 안상학 안상학은 이 한줄 글을 얻기 위해 20년 시를 쓰지 않았나라고 했다 역시 시는, 글은, 그에게도 치유 였다. 인문학 강의라는게 그렇다. 할일 없어서 글쟁이들이나 만나고 다닌다. 외로운가. 남아도는 시간을 소비하는 수단인가. 막걸리들의 안주거리. 정보화 시대- 빠리빠리의 사회속에 역행하는 할량들의 모임 같기도 " ㅎㅎㅎ....^^ 난 할량이기도, 저 별것없는 이야기가 즐겁다. " 시인 안상학을 만나서 글이라는 주제로 힐링, 치유를 하지만...또 다른 이를 만나기도 한다. 신영복의 아카이브-함께맞는비 함께 비를 맞지 않는 위로는 따뜻하지 않음을 신영복은 현현하였..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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