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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하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오빠 바쁘냐고? 일 많냐고? 뭐 딱히 어쩌라는 애기는 안했다. 그런데...
토요일 아침 일찍 전화벨이 울린다.
큰오빠 왈 "큰누나는 홍콩다녀오고, 작은오빠네는 경주 보문단지 갔고, 우리도 전주라도 가자고 엄마가 그런다."
" 근께~~~언능 오시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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