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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맛있게 먹었는데...올해도 오빠가 잊지 않고 화순 복숭아를 두 박스나 보내왔다.
맛나고,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거센 파도다.
이렇게 예쁘고 튼실한 복숭아는 너무 비싸서 내 돈주고 많이 사 먹지도 못한다.
우리 오빠나 되니까 우리 오형제에게 쏘는거지
맛나다. 오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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