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큰언니가 엄마께 예쁜 꽃가옷을 보내드렸네.
저번에 윗동네 갔을때, 엄마 옷이 마음에 걸렸나 보다.
예쁘다.
작은언니도 엄마 옷 사주고파서 톡!!! 보내서...어쩌고 저쩌고... ^^
우리 엄마는 행복합니다.
어려운말로 효~라하지요.
시간에게 엄마를 맡기지 말아야겠습니다. 몇픈 아끼려고 엄마보다 자식을 생각하고,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내 일상에게 엄마를 양보하고,
엄마가 지금 이렇게 있기에 우리 오형제가 행복하고 잘 살고 있는데...말입니다. ^^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대단한 도시할매 같습니다. 강아지까지 끌고 다니고....보고싶다. 흰동아
728x90
반응형
'대전댁네 오형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5-08 우리 오형제 밴드속 일상들 (0) | 2023.07.21 |
---|---|
2015-04-20 울엄마 (0) | 2023.07.21 |
2015-01-13 부럽소 !!! 엄마~~~앙~~~ (0) | 2023.07.20 |
2015-01-05 엄마가 우리집에 오던날 (0) | 2023.07.20 |
2014-10-27 나는 감나무집 딸래미 (0) | 202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