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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제주 현장체험학습 2 2022. 12. 22.
2013-06-03 제주 현장체험학습 1 2013년 6월 3,4,5일 현장체험학습 인솔로 다녀온 제주 한라산을 육안으로 1년에 50일밖에 안보인다는데....훤히 보인다. 다행이 2박 3일동안 날씨~~~~~끝내주더군 ^^ 2022. 12. 22.
2013-06-09 우리 유미 아들 탄생 유미 아들 낳았다 기뻐하시오! 다들 할아버지,할머니 되었슈 호경이가 우리에게 오던날 천사가 나타났다~~~~ 유미아들 태어난지 12일째.. 같이 찍은사진은 좀 어둡게 나왔네용~! 임옥희가 2022. 12. 22.
2013-06-07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지난 금요일 1박 2일 교직원 워크샵을 다녀왔다. 매년 가까운 휴양림으로 가는데...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이번엔 어떤 테마가 좋을까? 생각은 많이 했는데...., 결국 단순하게, 나답게 기타와 모닥불이다. 7080 노래로 흥겹다. 아이들에게 선한 마음을 가져라, 배려하고 양보하여라. 생각하여라 말보다 여행을 권하고 싶다. 실수를 하더라도 가만히 같이 길을 걷는것, 풀냄새, 새소리, 내리쬐는 따가운 햇살의 뒤통수 세게 맞.. 2022. 12. 21.
2013-05-23 뿌리 깊은 나무_한창기 별종잡지 : "뿌리깊은 나무" 창간자 한창기 " 왜 돈도 안되는것을 하려고 합니까?" " 사람이 말이지 의미있는일 이라면 돈도 낙엽처럼 태울줄도 알아야 하는거지." 그의 잡지에는 영어도 한자도 하나 없고, 그 시대에 맞는 거창하고 무거운 한자 제목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세로줄글을 사용하던 시대 였지만, 가로줄글을 실었던 최초에 잡지 그러나. 1976년 강제 폐간. 순천쪽 등산을 갔다가 낙안읍성에 한창기 기념관이 있었는데 일행들에 이끌려서 못들럿다 언제 갈 수 있을까? 내가 그곳에 갔을때 구식이라고 묵은사람이라고 없어지면 어쩌지.. 강제폐관이 안되길... 1936년 11월 11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면(현 보성군 벌교읍) 고읍리에서 아버지 한귀섭(韓貴燮, 1917. 8. 30 ~ 1947. 6. 17)과 .. 2022. 12. 21.
2013-05-22 동창 은진의 벼락부자... 그림 고맙다 은진 우리 벼락부자 되자구나~~~ 에헤라디야~~~! 2022. 12. 21.
2013-05-22 전주성모안식성당 봄 야유회(부안변산) 안드레아 진열이 포즈 최고다^^ 니콜라스 오라버니, 처음부터 이러기 있기 없기.... 감사드려요. 말 안해도 다 알아요. 바실리는 언제나 고기에 진심, 쉰~~~나!!! 바울로 서태지씨~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참으로 부활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네, 죽으로 죽음을 멸하시고, 무덤에 있는 자들에게 생명을 베푸셨나이다. 2022. 12. 21.
2013-05-15 2분기 동문산행 통영 미륵산에서 2013년도 2분기 동문 산악회에서 경남 통영 미륵산을 다녀왔다. 케이블카 앞에서 동강중 화~~이팅!!! 미륵산 정산에서도 화이팅!!! 처음 만났을때 나미와 나에게 용돈 주셨던 서민호 3회 선배님과 이 사진은 김영훈이 염장질용으로 찍은건데... 너무 예쁘다. 가운데 9회 김은경 선배님으로 우리 영훈이 누나 주말이라 케이블카 탑승을 많이 기다려야 되는데... 창원에서 오셔서 미리 발권해 바로 탑승할 수 있었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영훈이가 선배님 닮아서 너그럽고 잘생겨 졌나봐요.....ㅋ 효성이 성진이 그리고나... 두녀석과 팔장 끼고 찍은 사진...나도 횡재라고 생각하는데...녀석들이 엄청 생색이네. 헐~!!! 16회 김관옥 후배님... 음...멋진고 잘생기고 넉살좋은 녀석이 나타났다...15회 비상!.. 2022. 12. 21.
2013-04-23 군포 삼부자 방이 만들어지고도 들어와 그냥 가고, 숙제 안하는것 같이 신경 쓰인다 문자 보내서 답이 없으면 싫고 삐져 오후부터 온다는 가랑비가 내린다 혼자 아침 일찍부터 집안 청소 하고 컴 앞에 앉아 라디오 들으면서 수다 글 올린다 산에 갔다 오면서 쑥 캐서 부침개 해먹고 민기 쑥부침개 먹으면서 항상 엄마가 한 음식 최고 ㅎㅎㅎ 오월 단오전에 쑥캐서 매실처럼 쑥발효액 만들어 먹을수도 있고, 나물로도 만들 수 있다 젊어서는 도라지 민들레 미나리 등등 나물에 관심도 없고 하기도 싫드만, 요즘은 나물 뜬고, 도심을 떠나 텃밭 가꾸면서 살고 싶어 나이 탓이가? 이 사진 보니까 뿌듯 하다 군포에서 임인순이가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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