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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동문체육대회...1 2013년 4월 21일(일) 우리 모교 나주동강중학교에서 총동문체육대회가 있었다. 이번에 참석한 친구들 (신근배, 나효성, 추길호, 이명남, 이경희, 김중구, 나미, 김성진,황인병, 김호권, 김영백, 최성수, 김희연(행례), 김평호,임현화) ㅋㅋㅋ...웃겨...15회 15명이네....환상이야 아침 일찍 운산리에서 모셔온 성진이. 도착하자 마자 분주하게 일손을 돕는다. 콩여시 같이 예쁜 인병이딸 은경이 인병이 안닮아서 요렇게 예쁘다. 하루쟁이 투정한번 안부리고 예쁘게 놀더라. 인병아 가족과 함께 해줘서 고맙다. 성진이가 인병이 딸 은경에게(이 시~끼 꼭 내 카메라 앞에서 요래~~~ㅋ) 효성이가 온다. 오자마자, 장갑찾아 일손을 돕는다. 우리 동문들이 마실 음주와 음료수.. 체육대회에 백미는 음주 스~포오~.. 2022. 12. 21.
2013-04-21 나주동강중학교 동문체육대회...2 체육대회 식전행사로 우리 동문 대표 동아리 난타 공연.. 난타 근배...멋져...멋쩌...멋쪄쪄..~~~ 6회 임지란 선배님^^ 난타도 멋지게 하시지만... 우리친구들이 좋아하는 홍어무침,김치등 이분의 손맛이 들어 간단다. 친구들아 옆에 5회 까페지가 손오공 양준식 선배님... 내가 경품 3등 삼성제습기에 당첨 됐잖아. 이분이 뽑아 주셨다.감싸~~~~~~~~~^^ 체육대회 진행을 하시는 6회 김용권 선배님... 하여튼 말도말도 징하게 안들어서 애쓰신 우리친구 덕용이 행님아. 선배님 애쓰셨어요.. 체육대회 개회선언 하시는 총동문회장님...사마귀 썬글라스가 저렇게 멋질수 있나.... 회장님 동강 출신 아닌듯, 안 믿어짐~~ㅋㅋㅋ 다함께 모여서 한잔하고, 뛰어야지... 평호가 가족과 함께 했다. 평호야...고.. 2022. 12. 21.
2013-04-21 동문체육대회...3 왼쪽부터 신근배, 김성진, 나효성...밝고 좋아라...ㅎㅎ 인병이, 호권이, 명남이가 축구 경기를 뛴다... 솰!!!~아~~있네...우리 친구들 평호 와이프와함께 효성이...경기는 하나도 안뛰고...ㅎㅎ 나에게 당첨된 삼성 제습기(3등) 생전처음 횡재다...누가~~, 어디에서~~내가 이렇게 큰 경품을 탈 수 있을까! 늦게라도 얼굴 보여준 신희연(행례), 6개월 된 아들 맡겨놓고 온 행례... 고맙다. ^^ 2022. 12. 20.
2013-04-13 통영 삼천포 와룡산으로 떠난 여행...3 오라버니들 알랑가 몰라....내가 많이 좋아하는거 장난꾸러기 트레킹맨, 악동 괴짜 태인.. 오라버니들과... 보해님이 챙겨오신 불미나리 오징어 무침, 막걸리가 저절로 들어간다. 두잔 먹고 다리에 힘빠져서 혼났다... 안주가 너무 맛나서 욕심 부렸군... 산아래에서 보면 그저 그런곳도 하늘과 가까운곳에서 바라보면 그림 같이 아름답다. 2022. 12. 20.
2013-04-13 통영 삼천포 와룡산으로 떠난 여행...2 아~~~포근하다~~~~~~~~~~!!! 경상도쪽 산행은 언제나 나를 반하게 한다. 능선을 타고 바다와 도시를 함께 보여주는 이곳 통영...저 먼리 사량도가 보이는구나. 2022. 12. 20.
2013-04-13 통영 삼천포 와룡산으로 떠난 여행...1 4월 둘째주 13일(토)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네....음음~~~~ " 코스: 백천사 → 백천재→민재봉(797.7m)→정상(세섬봉801m)→도암재→갑룡사→남양동사무소 산중턱에서 스트레칭...운동부족으로 삭신이 쑤신다. 꽃바람에 몸을 실어 춤 추듯 살~랑~ 해본다 "바람아 불어..나에게 꽃비 내려라..." 2022. 12. 20.
임옥희 입니다. ^^ 집에 오자마자 우리 현화 블로그부터 후다닥 ㅋ ㅋㅋㅋ 우리 유진인 강원도 수련회 갔고 유미아빠 딸딸이 모임갔고 다들알고있지 왜 딸딸이 모임인지~~~ㅋ 날이 좋아 걸어 오면서 마트에 들러더니 비싸 비싸 물가가 너무 비싸 오늘은 여기 까지만 ~~~ㅎ 2022. 12. 20.
2013-04-10 얼핏보면 각시자랑, 마무리는 자기애 해달별 나탈리아가 나더러 자기 블러그를 방문하라고 주문한다. 뭐, 블러그를 새단장 했다나... 들어와 보니 별반없다. 쩝... 섬세하고, 가려린 여자지만 때론 뭇 남성들 보다 더 큰 배포를 발휘하기도 한다.ㅋㅋㅋ 자잘한 것은 손도 대질 않는다. 그릇 자체가 다르다. 난 그게 좋다...... 나도 자잘한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난 이맛에 사는것 같다. 최고의 하루가 되길..... 해달별이 받칩 니다 2022. 12. 20.
2013-04-10 문을 열어봄~~~♡♡♡ "나주배(옥희)님께서 작은오빠 들어오라고 해라...." "임인순여사 재민이 보고 싶어라...." 뭐 이런 애기를 들으니 생각과 고심끝에 개인 블로그지만 함께 글을 써보기로...ㅎ 먼저 언니들 다음 아이디 보내주시고 같이 사진이나 글 올릴 수 있도록 각 방 마련요-많은 애용 바랍니다 작은 오빠는 애들 사진 올림요...^^ 바쁘고 시간 없지만 이렇게라도 애들 얼굴 보고 살아봅시다~~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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