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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성탄절 예배 성체성혈 천사들이 성체성혈을 받기 위해 나와 줄을 서고 있다. 가장 낮은곳으로 오신 예수님 탄생은 우리 천사들에게 커다란 축복입니다. 2022. 12. 5.
2012-12-25 한국정교회 성모안식성당 성 요한 크리소스톰 성찬예배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님의 성탄 메시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 밝아오는 우리 구세주가 찾아 오셨도다. 동정녀로부터 주님이 태어나심으로써 어둠과 그늘에서 진리를 찾았도다. 2022. 12. 5.
2012-01-01 성 대 바실리오스 성체성혈 2022. 12. 5.
2012-12-24 성탄절 대만과, 성 대 바실리오스 성찬예배 2022. 12. 5.
2012-12-26 엄마의 고구마 참내...저 빨간 목배게는 광양에서 오빠가 준것 이다. 차에서는 안하시더니...뜬금없이 고구마를 찌면서 목에 두르고 있네.. "엄마 장거리 여행할때 차에서나 비행기에서 하는 목배게야" "그러냐...몰랐제...그래도 따뜻해서 했제. 우리 아들이 준건께" 아들것은 양제물도 좋나 보다. 나는 안다. 엄마와 큰오빠가 함께 있는곳에서 큰오빠에게 조금이라도 소홀하게 했다가는 그날 이후로 대전댁한테 찍힌다. 오빠에게 잘해야 된다.. 명심!!! 못 생긴 엄마의 고구마는 그 어떤 고구마와 비교할 수 없다. 가을이면 엄마의 향수와 맛으로 우리를 환장하는 단감나무 2022. 12. 5.
2012-12-26 나주 집에서 광양 오빠집에 다녀와서 피곤하셨는지...."그래도 내집이다" 단잠을 주무신다. 2022. 12. 5.
2012-12-26 광양 오빠집에서 12월 22일 엄마와 아이들과 광양 오빠집에 도착 했다. 일 나갈거라고 하던 오빠가 집에 있었다. 일정이 그렇게 된는지 우리가 온다고 해서 쉬는지...하여튼 오빠가 집에서 기다려 줘서 좋다. 모자가 견과류를 믹서기에 갈고 있습니다. 요리조리 기계를 만지면서 운전하면서 커피를 너무 마시는것 같아서 이걸 갈아서 마시겠다고 합니다. 그런데..어째 꽃마에서 생식과 두유를 오빠에게 보내 봐야 겠습니다. 우리 오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 집이 너무 따뜻하고 아늑하다. 집이 남향이라 햇볕이 정면으로 비춰지고 18층이라 주위에 견줄만한 건물이 없어 하루종이 햇빛이 들어온다. 약하게 난방을 하고 있는 우리집보다 더 따듯하다. 거실 밖으론 이순신 대교가 정면으로 보인다. 이게 집값유지에 비결이란다. 아이들은 삼춘을 좋아하.. 2022. 12. 5.
2012-12-26 대전댁 전주 나드리 대전댁 울엄마가 전주 우리집에 오셨습니다. 2년만에 오셨습니다. 횡재 했습니다. 매번 생각 한다. 또 언제 오실수 있을까...그런데..이번에도 오셨다. 12/21 금요일 오후 3시 39분 함평에서 기차를 타시라고 표를 끈어서 양지리 1구 노인정으로 보내 드렸다. 그냥 함평가는 차가 어정쩡 하니 택시를 타고 나오셔셔 오시라고 했더니....다음날 영리한 대전댁이 전화가 왔다... "아야 함평서 안타고 여기서 1시20분차 타고 미리 나주로 가서 나주역에서 타문 대제야" 아~으~~그러네 나주역이 시내버스가 많아서 타기가 더 좋네...나는 왜 함평역 밖에 생각이 안났을까? 저번에 큰 언니가 함평역에서 기차를 타서 나는 그것 밖에 생각을 못한것 같다. 똑똑한 울엄마 21(금)요일에 나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김제역으로.. 2022. 12. 5.
2012-12-20 참아 줄래~~~^^* 친구가 500원을 줘서 인형을 뽑아서 뱅뱅 돌리며 들어오는 유정 첫빵에 이걸 뽑았다고...신나서 가져왔다. 참~~~희한하다. 유정이는 대체로 운이 좋다. 깜찍한 인형이 내 모습 같다. 이 싯점에 한잔 술이....? 술꾼들 집합시켜야 하나???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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