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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천주산 날짜 : 2024. 12. 14. 토 산과사람들 도청 7시날씨 : 따뜻한 햇살+바람+정상 손시럽고 몸이 경직됨같이 : 효천, 나탈리아특이사항 : 경상도 식당에서 하산주하다가 윤대통령 탄핵소추 가결 204표 부결 804표로 탄핵되었다. 머리에 열이 많아 썬캡을 쓰고 머리 중앙 부분을 덥질 못하는데, 이겨울이 왔으니 야구모자를 썻다. 다들 이미지가 다르다고, 군대 조교 같다고들 야단그도 그럴것이 바람막이 외투가 군인들 카키색에 공교롭게 모자가 붉은색....풀꽃 총무님이 찬사를 여러번 보낸다....ㅋㅋㅋ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천주산 등산로에 하얀 노끈이 등산로를 표시하듯 산행길 내내 보인다. 오래되서 찢어지고, 헐것고, 바람에 날린다. 어떤 무식한 공무원이 이리 하였을고... 저걸 어떻게 치울까, 썩지도 않.. 2024. 12. 14.
우석대 평생교육원 라인댄스 페스티벌 날짜 : 2024. 12. 13. 금 17:30 우석빌딩 15층같이  : 서연, 옥이, 미희, 나탈리아 여성시대.자기야 작품을 우석대 평생교육원 라인댄스 페스티벌에 찬조출연을 하기로 했다. 12명이 연습 공연용인데.... 막상 공연에는 4명과 윤경 선생님만 참석하게 되었다. 2024. 12. 14.
경기도 소요산 날짜 : 2024. 12. 14. 토   산과사람들, 날씨 : 손시럽고, 조금 추워 햇볕좋아같이 : 효천, 나탈리아 2024. 12. 9.
밥해먹는 성당 한국정교회 전주성모안식성당 2024. 12. 8. 일요일 예배후 식사메뉴 : 카레, 김치전, 부안 김장김치, 김 아마추어 세프(정교회 장금이)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식사이상해 성당에선 뭐든 맛있어기도하는 손으로 하느님께 축복을 받아 정성을 다하니...최고의 만찬이 된다. 외국인 신자들이 많아 맵지 않는 요리를 생각 한다. 카페에서 영어가 날라다닌다.주님의 축복 사진 테클라가 그냥 찍은거...아줌마들이 내가 제일 잘나왔다고, 사진빨 있다고...날씬해서 그렇다고 월요일 아침부터 나의 기분을 띄워줌이것들아!!! 내 미모도 언급해주라~~~!!! 2024. 12. 9.
라인댄스 공연 날짜 : 2024. 12. 3. 화 19시30분 한국전통문화전당공연명칭 : 제4회 장낭주실용무용단 송연의밤 "춤의제전"공연자 : 임현화, 김한나, 경순, 영숙,옥이,민서연,서연이 친구, 곽금순, 영애, 김미희, 윤순덕(11명) 지윤(커피)언니는 연습만 아파서 미참석 백송(오양숙) 언니가 꽃다발 들고 찾아옴 모두에게 꽃다발 증정-술친구들거는 특별히 큰걸루병우아빠, 한지은 꽃다발 들고 옴 김밥 : 20줄 78,400원 우김김밥 (선생님 주문) 임현화 지원간식 : 귤,바나나,에너지바,사탕등-회장님 지원화장, 머리,(2명-선생님 후배)눈썹,화장품등(선생님)-150,000원뒷풀이-까투리 7명(한나,옥이, 미희,순덕,백송,금순,영애,선생님) 146,500원분장비+뒷풀이비용 1인당 43,000원 아우디로 학원에서 이.. 2024. 12. 4.
라인댄스 공연 의상 여성시대-자기야 2024. 12. 3. 화 19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리 선생님지도 찬조출연을 하게 되었다. 2024. 11. 27.
경북 김천 수도산 날짜 : 2024. 11. 23. 토  산과사람들 도청 7시 28명같이 : 효천, 나탈리아날씨 : 햇쌀 좋아, 바람없음, 시원하듯 따뜻한듯7시 집합이면 아침 김밥이 미제공 되는데,  잊고 나갔다. 효천이 빵을 사오고, 달빛님에 마약 음료로 아침을 감사하게 시작하였다. 점심식사를 차칸과 하늘이님 자리를 잡길래 따라갔다. 일명 배낭큰 남자 따라가기....역쉬였다. 하늘이님의 라면이 기가 막혔고, 하루쟁이 몸이 따뜻했다. 후미에 누가 못따라오나 했더니, 싼티님이 다리아프기도하고, 어묵탕에 사리까지 끌이길 원해 죠스대장님과 늦게 오시기에 효천과 기다리고, 사진찍고 천천히 움직였다. 여유롭게 움직이니,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사진도 남기고 날씨가 좋아, 하늘이 예뻐 낭만가득한 산행이였다.  저 멀리 왼편에 가야산.. 2024. 11. 23.
서울 수락산 동릉대슬랩 날짜 : 2024. 11.9. 토. 도청남문 6시  날씨가 너무 좋아 19~20도사이(포카리 1병도 못먹음)같이 : 효천, 나탈리아, 클로버초입 마당바위에서이때 까진 좋았다 약간에 즐건 불평을 늘어노을뿐"우리 대장이 요런 코스를 잡아써~~"산과하늘 대장님이 우리를 물건운반용 철탑에서 멈추게하고 이리저리 길을 찾는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 보이는 대슬랩으로 인도!!!산에사네 싸모님못간다고 돌아가는 길을 찾으시고 산에사네님은 없다고 잡아 땐다앞장 서겠다고 우기시고하여 저를 따라오시고 남편분은 뒤에 오시라그리고 오른다대장님이 저위에서 3번 쉴곳도 친절히 안내  한다첫번째로 올라  사진이 없을줄 알았는데 민국님이 찍으셨넹 감사감사네발로 기어 오른다. 산에사네 사모님보고 저를 보고 오르세요을 하고 올랐지만, 가슴.. 2024. 11. 9.
봉화 청량산 축융봉 날짜 : 2024.10.26. 토,  산과사람들 도청 남문 6시날씨 : 21도 더움 보온병 불필요, 얼음물 필요같이 : 효천, 나탈리아 2017년 10월 다녀와서 7년만에 다시 찾은 청량산7년전에는 입석에서 들머리를 잡아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박물관쪽으로 하산하였었고, 토요산악회와 같이 한 산행.추억이 많다. 광수오빠가 처음 오셨는데, 맥주3병으로 우리를 꼬셔주셨고, 시나노트위스트 사과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즐겨먹고 있고, 알고 보니 진송님도 그때 함께하였더군(진지맘으로) 설화도 함께청량산은 계단지옥, 계단천국, 죽음의 계단 이런 수식어 만큼 계단이 계단이 많다. 한 만계단을 오르내리듯하다. 산사가 그렇듯 짧게 산행을 할리가 없다. 옆산 축융봉까지해서 13.5km를 다녀 왔다. 축융봉은 고려 공민왕이 산성을.. 202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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