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675

춘천 삼악산 날짜  : 2024년 9월 28일 토 햇볕은 뜨겁다주최 : 전주산과사람들누구랑 :  효천,나탈리아악자 들어가는 산, 봉우리 세개를 합친 산 이름(등선봉-청운봉-용화봉)을 삼악산이라 이른다. 올여름 산악회에서 강원도 산행을 많이 한탓에 오가는 고속도로 길이나 도시가 낮익다춘천성당 캠프 오가는 길목도  보인다삼악산은 많이 들어보고 산행에 많이 올라 오지만 처음인곳악자는 악자 였다뽀족 바위가 많아 긴장에 연속소양강 뷰를 지나 호반의도시 춘천의 상징 의암호가 보인다전망대와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고 보니, 청산별곡님이 안오셨다고, 죠서 대장님과 셋이서 사과를 먹고 기다린다. 효천의 과일은 언제나  꿀맛점심전 해피맨을 따라  가던중 두갈래 등산로 에서 왼쪽 바위길  보다 오른쪽 완만해보요 그길을 택해 성큼성큼가다보니.. 2024. 9. 28.
설악산 국립공원 탐방 안내도 2024.10.1. 화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할일이 없는데, 국가에서 쉬라고 하니, 설악산 공룡능선 번개 치잔다. 우왕 멋지다.(바람잡이 풀꽃총무 미참석) 그래서 떨려서 국립공원 홈피가스 탐방안내도 부터 살핀다. 10월 1일(화) 오전 3시16분 소공원 주차장 도착으로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배낭을 챙기고, 장갑끼고, 등산화 신발끈을 힘껏 당긴다. 긴장된다!!! 산악대장이 이번 산행은 번개산행이니, 선두.후미 이런거 없이 자유롭게 진행하자 한다. 단, 소공원에서 마등령삼거리까지가서 체력이 안되면 백~~~!!! 공룡능선, 천불동계곡은 어디로 셀곳이 없으니 무조건 직진하란다. 공룡능선은 죽음의 능선이고, 천불동은 천불이 난다해서 천불동이니, 자유롭게 해보잔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소공원에서 비선대는 좀 .. 2024. 9. 19.
충북 괴산 광덕산 날짜: 2024.9.14.토  빙상  7시누구랑 :  효천(미희)  나탈리아 잊지못할  광덕산몇년전 4월 1일 만우절 산악회 산행중 들었던 비호뒷동산 같은곳이고 그닥 기억에 없는곳 인데 잊지못할 산날씨가 흐리고 습해서 힘들었던 산행망경산을 가고 싶지 않았지만 효천이 "육구종주땜시 가야지~~~"로 왕복 2km  더 간곳 힘들었다!!!바로 후회!!! 하여,  하산길에 발에 모터를 달고 뛰었다언제 계단을....500여 계단이라는데  전에 왔을땐 없던 계단400년된 호두나무 아래에서, 천안호두과에  시작일거라는 썰~~~ 닭곰탕이 맛있고, 밑반찬도 집밥처럼 맛있고 풍미가 있다. 그런데, 벽면에 이것저것 안내가  많다1인1식 메뉴주문, 남긴반찬 포장안됨( 포장비닐없음), 추가 반찬 셀프, 나무판매안함, 아기수저,앞.. 2024. 9. 16.
강원 삼척 덕항산 환선굴 탐방 날짜 : 2024.9.7.(토) 빙상 5시 함께 : 효천, 나탈리아 하산주식당 : 골말식당- 깻잎이 맛있어 1kg 15,000원 2개 구입 하나는 미희 줌 2024. 9. 11.
신상 좋아하는 대박이 포티니가 올영인데, 뭐 필요한거 있냐고 묻는다. 없다고 하다가 립스틱이 다쓴거 같다고 하니, 하나 사왔다. 신상 좋아하는 우리 대박이가 너무 좋아 해서 립스틱 바르고 뽀뽀 세례~~~해줌 ♡♡♡ 2024. 9. 6.
전체 출석 라인댄스 2024. 6. 13. 목초급반 15명이 결석없이 모두 나왔다.  그래서 사진 찍기반가운 인연들... 2024. 8. 28.
호주소녀 엘레니 잘가 안녕 2024.8.25. 일 예배 끝나고, 식사후 다시 호주로 돌아가는 엘레니와 함께 성당 앞에서 한컷 엘레니는 덩치는 크지만 날렵하고, 귀여운 아이, 주방에서 접시를 닦을때 행주를 어깨에 척척 올려 놓고 일하던 아이 준영이에 영역을 넘고자 테이블을 닦고, 우리에게 커피를 날라주던 아이 신부님을 아버지로 둔아이 부모님과 언니 부부도 우리 성당을 왔었지. 많이 생각 날거야 엘레니 2024. 8. 28.
군산 옥산저수지.은파호수공원 2024.8.24.(토) 군산옥산저수지, 청암산, 은파소수공원, 나주동강중동문산악회15회는 나 혼자 인뱅이도 바쁨가까워서 개인차로 이동 40분 소요 올해의 더위에,  8월 더위에,  둘레길 트레킹은 버거웠다. 내가 추천해서 미경선배가 반영해 동문들이 군산으로 온다지만, 핑계를 대고 싶었다.  아프고 싶었다. 코로나도 유행한다는데... 그래도 천천히 출발 도착해서 기다리니, 도착... 만나니 반가웠다.!!!옥산저수지는 그늘이 있어서 덥지만 좋았고, 은파호수는 몇몇 선배님들과 한바퀴가  올림픽 선수처럼 걷다가 뛰다보니 다 돌았다. 2024. 8. 25.
귀여운 민트 춤꾼들~ 2024. 8.20.(화) 2024.8.22.(목) 2024. 9. 5. 목 2024.9.11.(목) 순덕언니와 함께 2024. 8. 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