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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이 들어갔다. 황선생의 깨춤 퍼레이드가 시작 된다. ^^
이겼다. 황선표, 진정섭, 김정기가....
포카 한판하고
라면 먹고 진선생하고, 진환 오라버니가 10시도 아니되서 자러 들어가 버렸다. 이런 라~~~맨~~~!!!
일찍 자더니, 촌 사람 진선생 일찍 일어나서 5시부터 모닥불을 피웠다. 모닝 사과와 함께 모닥불 앞에서,,
고난이도 사진찍기~~~ㅋㅋㅋ 난 항상 왜 이럴까???
아침 설거지는 황선생과 정기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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