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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별짓 다 하는것 같기도 ~~~ 재미 있기도 하네 ...ㅋㅋㅋㅋ
11/4(일) 계룡산에서 친구들 만나려고 머리 뽁았다....
앞모습은 지금 절대 못 보여 준다....뒷모습만 봐라...보고 싶으면 계룡산으로
샤갈과 피카소가 전북도립 미술관에 왔다기에 인솔로 다녀왔다..
샤갈, 피카소가 거장이라는데...
그림에 이해는 어렵지만, 피카소에 자유로운 영혼에 찬사를 보낸다.
나는 왜 저 제목이 "나의 샤넬, 당신의 페라가모"로 보이지..
나 명품병 걸리려나....
샤갈, 피카소와 같은 거장은 아니지만, 나는 그들보다 너희를 더 만나고 싶다.
너희가 내겐 샤갈이고 피카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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