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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혼란의 빠지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핸드폰이 공해인가. 생활의 필수인가
사실 전 공해쪽에 비중을 더 많이 두고 있습니다.
facebook도 내가 내손으로 가입해 놓고 고민을 합니다.
친구랍시고, 아는 사람들 신청도하고 신청도 받고...
거참.........
그런데...facebook 친구로 알고 지내는 전라북도에서는 누구나 아는분이죠
그분의 글을 보면 잔잔한 미소속 힐링을 합니다.
그분은 꽤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
하지만 길가다 마주친적이 있는데...동네 아저씨 입니다.
저는 그냥 동네아저씨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그분이 소개해준 음악...
Agnes Baltsa & Friedrich Gulda의 <기차는 8시에 떠나고> -> by 김승환 교육감
오늘 저녁 식탁에서 하루동안 행복했던 이야기를 할때
이 음악을 만나게 되어서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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