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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고등학생 교복 삘!!! 성심여고 1학년 우리 포티니 세라복 교복 삘~~~이 요 정도 !!!주름치마라... 길이를 줄이면 똔방해져서 못 줄인단단...음..하하하하하~~ㅎ 저 주름이 관건인데....니네 아빠 어쩌냐 딸랑구 치마 주름 펴줘야 되는데....ㅎ 천재소녀 새*이도 고딩이 되었구나....화이팅!!! 2024. 2. 23.
2018-05-26 충북 영주 소백산(1,439m) 2018년 5월 26일(토) 소백산- MT 산악회 함께한 이 : 해달별, 나탈리아, 광수오빠, 보해 출발 : 알펜시아 5시, 경기장 5시30분 산행코스 : 죽령탐방지원센터-제 2연화봉-천문대-연화봉-제1연화봉-산불감시초소-비로봉-어의곡삼거리-어의곡주차장(15.7km, 6시간 50분) 목요일경 재영이가 열 몸살감기가 걸려서 끙끙...금요일도 운전 못한다고...끙끙 그래도 금요일 아침되니 "김기사~~~ "눈을 번쩍 뜬다. 재영이 한테 옴겨왔나. 금요일 저녁 목이 따금, 오덜덜, 일찍 준비하고, 약하나 먹고 잠들기... 컨디션이 별로 였다. 새벽 길이라, 추웠다. 차도 늦게왔다. 엄마의 하사품 조끼 입고 가길 잘한듯... 광수오빠도 전날 회식으로 음주~~~ 브레이크를 못잡아서...힘들단다. 안 좋던 컨디션이 .. 2024. 2. 20.
2018-5-19 남해 망운산(786m) 남해 망운산-희망산악회 날짜 : 2018. 5. 19 .(토) 함께한이 : 해달별, 나탈리아, 강오빠, 홍오빠, 보해 산행코스 : 화방사→망운산→암봉→관대봉→약수터→편백숲산림욕장→전망대→체육시설→시기마을→남해여중 산행거리 , 소요시간 : 약 9.5㎞ , 5시간 사건 하나 : 권맨 총무가 전주도착 마지막 악수 인사하다가... 내 오른손등에 손키스(기분 나쁨) 권맨! 주의 해라~ 2024. 2. 20.
2008년도 란다. 10여년전....좋았지...관광춤....뽕주~~~ 언니들 고맙습니다. 완주교육청 화이팅 2024. 2. 20.
애주가 명언 명언이다. 명언~~~ 식객...허영만 사랑합니다. 식객 허영만과 함께 여수 금오도에서 2024. 2. 20.
2018-05-05 합천 황매산 (1,108m) ♧2018년 5월 5일 합천 황매산 (1,108m)-토요 산악회 ◆ 함께한이 : 해달별, 나탈리아, 앨리스, 미르, 미르부인 ◆ 산행코스 : 모산재주차장(감바위마을) → 황룡사 → 돗대바위 → 모산재(768m) → 철쭉군락지 →철쭉제단 → 배를봉 → 황매봉(정상1.108m) → 철쭉군락지(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지) → 은행나무주차장(오토캠핑장)→ 덕만주차장 ◆ 사건 하나 : 황매산을 내려와 산청 어탕국수 먹으러 가는데... 뒷좌석에서 누가 아프단다. 미르였다. 순간 당황*10배 식은땀이 나고, 눈이 깜깜하고 앞이 안보인단다....엄마야~~~ 미르 아픈애데.... 일단 스피드 총무가 119에 신고하고, 해달별, 야메 아저씨가 주무르고, 손따고...119로 미르부인이 같이 탑승~(119에 보호자는 1명만 가능.. 2024. 2. 20.
2018-04-28 강원도 인제 곰배령 방풍나물~ 바닷가 금오도나 통영에만 있을 방풍나물이 곰배령 천고지 청정지역에서 만나다니... 아침먹으면서 라면에 방풍 한잎 할때 잊지 못한 방풍향~~~~ 엄나무 순(개두릅) 곰취~~ 곰취는 별로 없었다...그래도 자연산~~~ 이게 어디야~~~ 이게 눈개승마줄 알았더니...뭔지 모름 여튼 먹을 수는 있다고 함...이상~~~해~~서 버림 P.S : 눈개승마 맞아요 2024.2.20. 2024. 2. 20.
2018-04-28 강원도 인제 곰배령 (1164m) 2018년 4월 27일(금) 저녁 11시 전주종합경기장 출발-> 4월 28일 새벽 4시 강원도 인제 도착 함께한 이 : 해달별, 나탈리아, 앨리스, 설화 한국의산하 인기명산 118위 강원도 곰배령 (1164m) 산행경로 : 귀둔리-생태쉼터-곰배령-가칠봉-상치전 마을 산행시작 새벽4시40분-산행종료 오전10시43분 본인기준 6시간3분소요 2024. 2. 20.
2018-04-07 진해 웅산 2018년 4월 7일 진해 웅산-몽벨 산악회 함께한 이 : 해달별, 앨리스, 설화, 광수오빠 난 부활절 준비로 못 갔쓰~~~~ 내 이름으로 강오빠 예약해 놓고, 강오빠가 감기 몸살로 급작스럽게 금요일 취소하게됨 몽벨산악회에서 신청자 선입금 처리 방안으로 총무님이 어떻게 회비 독촉을 하던지... 기분별로...-.- 빛쟁이 같은... 결국은 강쇠오빠거...3만냥... 날림.... 이상해...아웃도어나, 파마는 30만원짜리 쓱~~~윽 잘도 극는데...회비 3만냥 날림은 속 짜네... 몽벨 산악회 방침에 우린 어울리지 않아... 빈정 상함... 산악회 8년차에 이런일 처음이네... 좋네...앨리스...설화 ^^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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