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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친구들 엄청 반갑게 맞아 줘서 고맙다....사실 먼길이지만. 힘들었다는 생각이 안드네..ㅎ
맘 먹고, 딱 하루 투자하면 석달열흘이 즐겁다.
우리 덕희 "현화야 니가 오니까, 꼭 엄마가 온것 같어. 먹고 싶은거 말해 여기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걸로 다 사줄께"
은숙이 : (얼굴보자마자) " 현화야 우리집 가자"
박남 : (취중 진담)...야~~멀리서 왔는데...어디서 잘래???? 말해 우리 회장님이 너 책임 지라고 했어"
현화 : 썩을놈~~~친구가 한둘이냐...어디 갈때 없을라고? 걱정마~~~
그래도 계속 애기한다. 취중에도 저만의 반가움에 표현이다. ㅎㅎㅎ
남아~~명남이 경희집에서 밤새 얘기하고 무사히 내려왔다.
이호연 반갑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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