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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깔끔하니 잘되어 있습니다. 13회 절라도 이윤배 선배님께서 현수막 2개를 해주셨습니다.
감싸~~~
도착하자 마자~~부터 벌개진것들 선희.영훈이~~
경아의 저 표정이 뭔지 아니 ㅎㅎㅎ
경아 (눈 팍^ 내려 깔고) "너~~~ 딸 있냐"
현화(순간 급 당황!!!) 어!어어어~~~나도, 딸알~~ 있는뎅.
우리 경아 딸 가진 위세가 하늘을 찌른다. 딸이 없었다면 경아의 괄세 세례를 받았을텐데...다행이다. 경아 딸이 너무 이뻐서 말이지!!!!ㅋㅋㅋ
그래 우린 딸가진 위대한 엄마다. 예쁜 딸과 한컷~~~
부평에서 내려온 오혜경이, 광주
항상 말없이 지지하는 목포에서 올라온 주은진...고맙다 은진 ^^
총 동문회 대표로 오신 6회 김용권 선배님과 함께 우리 덕용이 행님아 !!!
6회 김용권 선배님께서 금일봉을 하사하심...너무 짧게 끝내시려 하시기에 "선배님 잠깐...다시요..
인증하고 가시게요" ㅋㅋㅋ
선.후배의 사랑과. 감동이 있습니다. "주는 손, 받는 손"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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