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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직장 생활

2012- 12- 11 중화산동 라루체에서 친목회 점심식사(1)

by 나탈리아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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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즐겁게 지내는 이 시간이 소중하고, 소중한 시간이 그냥 흔적도 없이 지나가는게 아까워

카메라를 들고 라루체로 갔다. 

다들 좋아 한다. 잘했다.   

아름답다. 웃는 모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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