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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립습니다. 신부님,
하느님과 회포는 잘 푸시고 계시나요.
저희는 신부님 기도와 하느님의 축복아래 모두모두 환하답니다.
신부님....지금도 신부님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바보같이,
하느님 옆에 계실 신부님을 마냥 그리워 하나 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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