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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한국정교회)에서

바울로 권언건 신부님

by 나탈리아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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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립습니다. 신부님,

하느님과 회포는 잘 푸시고 계시나요.

저희는 신부님 기도와 하느님의 축복아래 모두모두 환하답니다. 
신부님....지금도 신부님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바보같이,

하느님 옆에 계실 신부님을 마냥 그리워 하나 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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